회사소개.

  레오닉 질량유량계 제조사는 코리오리스 질량유량계를 자체 개발하여 각종 산업 현장에 적용, 공급한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84년 Karl Küppers 박사는 질량유량계 설계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가장 최근에 특허를 획득한 오메가 형상의 코리오리스 타입의 질량유량계를 개발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여러 가지 다양한 형상을 제작하여 장기간 테스트한 결과 오메가 형상의 비틀림 진동자 (Torsion Swinger) 역할을하는 매스바(Mass Bars) 와 토션로드(Torsion Rods) 로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 단일형상 및 운전 원리로 특허를 획득하였다.

  타 질량유량계와 비교하여, 이 설계는 성능 및 신뢰성에서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86년 Küppers박사는 독일 Maisach에 레오닉 유량계 제조 회사를 설립하여, 처음으로 산업용 질량유량계를 레오닉(Rheonik) 상표로 생산 하였다.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써 성공을 거두어, 회사는 아주 빠르고 급속하게 성장을 거듭하였다.

  이에 회사는 공장 확장의 필요성을 느껴, 1993년 현재 위치인 뮨헨 근처의 Odelzhausen 으로 확장 이전 하였으며, 2000년부터 수요가 급증하여 2002년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공장도 증축하였다.

  오늘날 레오닉은 가장 큰 측정범위(12 inch) 의 질량유량계를 생산하여, 질량유량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하여 한국지사를 설립운영하고 있사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